농심켈로그 정인호 대표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운동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한다.
농심켈로그는 2019년부터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 'Go Green(고 그린) 캠페인'을 전개하며 일상 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머그컵 및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고 다회용 시리얼 보울과 수저를 비치하는 등 오피스 내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문화를 조성했다. 또한 회의 및 업무 시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페이퍼리스 업무 문화를 구축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매년 6월 환경의 달에는 사내 플리마켓을 진행하여 물건 재사용을 통한 자원 순환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1년 12월에는 국내 최초로 시리얼을 원하는 만큼 소분해 구매할 수 있는 '시리얼 에코 리필 스테이션'을 오픈하며 불필요한 포장재 줄이기에 앞장섰다. 소비자가 직접 가져온 용기에 시리얼을 담아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가격 또한 완제품 대비 평균 30%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어 소비자들이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착한 소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다.
나아가 글로벌 차원에서는 'Better Days(더 나은 내일) 캠페인'을 통해 오는 2050년까지 지속가능성을 위한 목표를 설정했다. 탄소중립 및 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뿐만 아니라, 물 사용량 절감, 폐기물 절감 및 재활용, 지속 가능한 패키지로 교체, 책임감 있는 원재료 조달 등 지구환경을 보존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농심켈로그 정인호 대표는 "이번 챌린지 동참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 직원들과 함께 일상에서 지구를 지키는 활동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심켈로그는 미래 세대가 지속 가능한 더 나은 세상을 이어받기 위해 적극적으로 환경보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환경부의 주도로 시작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다짐을 릴레이 방식으로 확산하는 캠페인이다. 풀무원식품 김진홍 대표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정인호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레드불의 최미로 지사장을 지목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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