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동방신기가 연말 가요무대를 언급했다.
동방신기는 26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규 9집 '20&2' 간담회를 열고 "연말 무대에서 라이즈와 무대 했는데, 젊은 친구들이라 운동 능력이 남다르더라"고 했다.
동방신기는 이날 데뷔 20주년을 맞아, 정규 9집 '20&2'를 발매한다. 특히 동방신기가 국내에서 신보를 발표하는 것은 2018년 정규 8집 '뉴 챕터'1: 더 찬스 오브 러브' 이후 약 5년 만이다.
그런 만큼, 최근 올랐던 엠넷 '마마'와 SBS '가요대전' 무대에서 반가움을 샀다. 특히 당시 무대로 'K팝 기강을 잡았다, K팝 근본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얻은 바다.
유노윤호는 "'마마'도 오랜만에 섰고 꼬꼬마로 표현했지만 라이즈 친구들과 '라이징선' 무대도 했는데, 느끼는 바가 많았다. 젊은 친구들은 운동 능력이 남다른 것 같더라. 무대는 설 때 마다 설레기 때문에, 아직도 무대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주변 분들이 20년 세월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해줘서 고맙다고 연출하는 맛이 난다고 한 말이 기억난다. 팬분들도 기강을 잡았다고 하는데, 사실 너무 잘하시는 분들이 많다. 다만 꾸준히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동방신기 정규 9집 '20&2'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고, 음반으로도 판매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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