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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는 이날 데뷔 20주년을 맞아, 정규 9집 '20&2'를 발매한다. 특히 동방신기가 국내에서 신보를 발표하는 것은 2018년 정규 8집 '뉴 챕터'1: 더 찬스 오브 러브' 이후 약 5년 만이다. 그런 만큼, 최근 올랐던 엠넷 '마마'와 SBS '가요대전' 무대에서 반가움을 샀다. 특히 당시 무대로 'K팝 기강을 잡았다, K팝 근본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얻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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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실 연습생 때 수업도 몇 번 했다. 떠오르는 태양이라는 뜻인데, 라이즈도 그러니까 의미가 비슷해서 좋았다. 친구들이 되게 열심히 준비하더라. 자기들만의 색깔을 품어나가려고 하는 게, 뒤에 모습을 봤느데 저도 배울 것이 많더라. 저희들의 무대를 더욱 더 빛나게 해줘서, 라이즈 친구들에게 감사하다. 점프력도 좋고 체력도 좋더라. 그 체력 관리 잘 해서 많은 팬에게 좋은 공연 보여줄 수 있는 라이즈가 됐으면 한다"며 한솥밥 후배 라이즈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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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롱런하는 후배님들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람이 진심으로 있다. K팝이 한국과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을 주목하고 있고, K팝 가수를 주시하고 있는데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 큰 인기를 금방 얻음으로 인해,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게 된다는 말이 있는데 주변의 스태프분들과 팬분들에게 감사함을 잊게 되고, 데뷔 이전 연습생들이 더 열심히 해서 멋진 가수가 돼야지 하는 각오의 색이 바라지는 친구들이 있더라. 달콤한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K팝을 많은 사람에게 전파하고 알리고 유행시킬 수 있도록, 어릴 때 가졌던 멋진 가수가 되겠다는 마음을 더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겸손함을 가지는 가수가 됐으면 한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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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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