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스푸드가 최근 충북 음성군청을 방문,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땅스푸드는 땅스부대찌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가맹 본사다. 땅스푸드가 기부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국 땅스푸드 대표는 "올해 연말은 고물가 등으로 인한 경기 불황과 한파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라며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회 분위기 조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땅스푸드의 지역 사회공헌 활동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1년 12월에도 음성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0만원을 기부했고, 2020년 12월에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500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안양시에 기탁한 바 있다.
한편 땅스부대찌개는 지난 22일 열린 제24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에서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땅스부대찌개는 2021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한 브랜드가 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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