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리사, 스트레이키즈와 佛 영부인 주최 자선 콘서트 오른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리사와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내년 1월 프랑스 자선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 홈페이지에 따르면 내년 1월 26일 열리는 '노란 동전 콘서트'에 리사와 스트레이 키즈를 비롯해 제이 발빈, 마룬5, 퍼렐 윌리엄스 등이 해외 팝스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노란 동전 콘서트'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끄는 프랑스 병원재단 주관의 자선 공연이다.
지난해 공연에는 블랙핑크 전원이 K팝 가수 최초로 이 콘서트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프랑스 병원 재단은 병원에 입원한 아동과 청소년을 돕기 위해 1989년부터 매년 초 '노란 동전 모으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1유로(약 1천400원)보다 작은 상팀(100상팀=1프랑) 단위 동전을 모아 아동 병원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약 한 달간 모금을 한다. 내년 모금 기간은 1월 10일부터 2월 4일까지다.
한편 리사는 글로버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GM) 수장 베르나로 아르노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데이트를 하는 듯한 모습이 수차례 목격되며 재벌가와의 열애설에도 휩싸인 바 있다.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지난 11월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진행된 파리 생제르맹과 캐슬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직관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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