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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효범은 "사람 일 모른다. 나중에 어떻게 되지. 이상민 망한거봐. 헬기타고 다녔는데"라고 팩폭을 날렸다. 이상민은 "사람은 자기가 부도 날 줄 모른다. 부도라는 건 첫날 돌아오는 어음을 막지 못하면 은행이 다음날 3시까지 기다려준다. 그걸 난 막을줄 알고 뛰어다닌다. 그걸 못 막으면 부도 나는거다"라고 아픈 경험담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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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범은 "마지막 연애는 15년 전"이라고 고백했다. 탁재훈은 "그 정도는 안 만난 것. 그 전에 만난 남자는 귀신"이라고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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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범은 외로워서 혼잣말을 많이 한다며 "혼자 사니까 말을 할 필요가 없어 나중에는 말을 버벅거리더라. 그 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설거지하러 갈 때도 혼잣말을 한다. 혼잣말에 음을 붙여서 움직인다"고 했다.
김광규는 인공지능 기계와 끝말잇기를 많이 해 봤다고 밝혔다. 이에 신효범이 "나한테 전화해라. 내가 해 주겠다"고 말하자, 김광규는 "기계와도 대화가 잘 된다"며 또 한번 철벽을 쳐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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