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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첫 방송된 KBS2 '골든걸스'는 프로듀서 박진영을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루어진 도합 155년 경력의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의 신(神)인 디바 프로젝트다. K팝 최정상 프로듀서 박진영은 국내 가요계 원조 디바로 구성된 걸그룹을 제작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골든걸스'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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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골든걸스는 "팀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굳은 각오와 함께 첫 쇼케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탄탄한 보컬은 물론, 환상적인 군무 합까지 선보이며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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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범은 "팬클럽 '골져스'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받게 된 상"이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박미경은 "정말 영광스럽다. 어르신들 데리고 촬영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다.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 '골든걸스' 프로듀서 박진영을 언급하며 "방황하던 시기에 손을 내밀어 준 (박) 진영이에게 고맙다. 떠나지 말고 계속해서 우리 곁을 지켜주길 바란다"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마지막으로 인순이는 개인 일정으로 시상식에 불참한 이은미에게 "은미야 상 안 뺏어도 된다. 우리 받았다"고 외쳐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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