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9금 산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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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가수 신지민과 가수 현아가 파격 이색 섹시 산타 복장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신지민은 26일 "2023 끝"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 등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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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신지민은 산타 모자를 쓴 채 검은색 브래지어 스타일과 초미니 녹색 치마로 멋을 냈다.
또 함께 공개된 영상에 담긴 현아의 크리스마스 산타 복장 또한 어깨 선을 완벽히 드러낸 화끈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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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지민은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고, 2020년 팀을 탈퇴했다.
최근 팬미팅 연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신지민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24일로 예정되어 있던 팬미팅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2024년에 찾아뵙게 될 것 같다. 기대해 준 짐짝이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다. 새해에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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