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로운이 KBS2 '혼례대첩' 종영 소감을 전했다.
26일 로운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우를 연기하면서 평소 어렵다고 생각했던 코미디 장르에 도전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의외성'에 무게를 두고 장면을 조금 더 다르게 해석하고 새로운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실패를 무서워하지 않는 좋은 연기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좋은 감독님과 작가님, 배우분들과 함께 해서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함께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혼례대첩'과 정우를 사랑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정우를 오랫동안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로운은 KBS2 월화드라마 '혼례대첩'에서 청상부마이자 한양 최고의 울분남 심정우로 활약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로운은 안정적인 사극 톤과 수려한 한복 비주얼로 '사극 남신' 자리를 굳히며 안방극장에 활력을 더했다. 또한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부터 진중한 멜로 연기까지 인물의 변화해가는 감정선을 다채롭게 표현하며 코믹과 멜로 장르에 모두 능통한 배우임을 입증했다. 로운의 이러한 열연 덕에 '혼례대첩'은 꾸준히 월화극 1위를 유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한편 로운은 오는 12월 31일 '2023 KBS 연기대상'에서 MC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