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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직 몸의 형체는 명확하지 않지만 우렁차게 뛰는 아기의 심장을 리은이와 함께 보고 왔는데 기분이 참 묘하다"며 "며칠 심한 입덧으로 거의 집콕 하며 누워있기만 하느라 연말을 느낄새가 없었지만 마음만큼은 정말 따뜻하다. 가족이 늘어난 만큼 더 단단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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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남기, 이다은은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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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토리 보고 눈치채셨던 분들도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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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8월에 태어납니다. 아직 몸의 형체는 명확하지 않지만 우렁차게 뛰는 아기의 심장을 리은이와 함께 보고 왔는데 기분이 참 묘하네요ㅎㅎ
모두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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