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 간호부는 지난 22일 본원 4층 베네딕도홀에서 간호부 정기총회 및 간호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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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병동 이유진 간호사의 ▲고위험 신생아 출생한 영아 아버지의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와 우울이 애착에 미치는 영향, 내시경실 이창준 간호사의 ▲종합병원 간호사의 그릿과 간호근무 환경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논문 발표를 시작으로 간호부 업무보고, 병원장 격려사, 부서별&올해의 수간호사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의 수간호사는 71병동의 신현정 수간호사가 수상했다.
이지남(마리호세) 간호부장은 "올해 많은 열매를 맺었으리라 생각한다"며, "'석과불식'이라는 사자성어처럼 올해에 부족했던 열매 하나가 내년에는 우리를 더 키울 수 있는 씨앗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간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총회는 2024년 더욱 발전하는 간호부로 거듭 나갈 것을 결의하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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