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쟁 액션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 김한민 감독, 빅스톤픽쳐스 제작)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연말연시를 장식할 올겨울 필람 영화임을 입증했다.
남녀노소 전 세대 관객들의 열띤 호평 릴레이 속 지칠 줄 모르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노량'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최정상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어 굳건한 흥행 위력을 실감케 한다. 뿐만 아니라 '노량'은 다양한 개봉작 사이에서 전체 예매율 1위를 수성하며 남다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렇듯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3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가고 있는 '노량'은 흔들림 없는 흥행 열기로 '서울의 봄'과 함께 2023년 연말 극장가도 완벽하게 사로잡고 있어, 앞으로 어떤 흥행 기록을 세울지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공감할 가슴 벅찬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에 가슴 벅차하며, 아버지 이순신의 죽음을 다룬 이야기와 스크린에 고스란히 재현된 전쟁에 맞서 싸운 이순신 장군의 스펙터클한 해전신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N차 관람 열풍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빚어내는 압도적인 시너지는 어린이부터 중장년층 관객까지 폭넓은 세대의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노량'만의 필람 포인트로 자리잡았다.
이처럼 끊이지 않는 입소문에 힘입어 탄생한 '노량'의 흥행 질주는 탄력 받은 기세로 연말연시를 앞두고 개봉 2주차 흥행 릴레이를 이어갈 전망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2014년 7월 30일 개봉해 1761만명이라는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대기록을 수립한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마지막 작품이다.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안보현, 박명훈, 박훈 그리고 문정희 등이 출연했고 '명량' '한산: 용의 출현'의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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