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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장나라는 신혼 생활에 대해 묻자 "좋다"며 해맑게 웃었다. 유재석은 "남편분께서 촬영 감독님이던데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조세호는 "남편분께서 원래 장나라 씨의 팬이었냐"며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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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먼저 고백했다는 장나라는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다. 그래서 촬영 끝나고 뭔가 연락할 핑곗거리가 없는지 고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끝나고 쉴 때 사진들을 쭉 정리했는데 우리 회사에서 찍은 사진에 그 사람이 조그맣게 나와 있었다. 그래서 '이거다' 싶었다. 사진을 보내면서 '사진에 나오셨다'고 말을 걸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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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때 우리가 같이 촬영했던 배우들이 사이가 다 좋았다.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남편이 나한테 '참 좋은 사람인 거 같다'고 해서 또 '이거다' 싶어서 내가 얼른 말했다"며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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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나라는 지난해 6세 연하의 촬영 감독과 2년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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