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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는 "엄마 패딩이 낡아서 아웃도어 브랜드로 몰래 구매해서 선물 드렸다."라며 "그런데 며칠 후 보니까 언니가 그 패딩을 입고 다니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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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주장에 따르면 이와 같이 언니를 먼저 챙기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다고. A씨는 "받는 자식 주는 자식 따로 있다고 하더라"며 "나에게는 받으려고만 하고 나에게 받아낸 것도 다른 자식 퍼주고 있는 모습이 서운하고 괘씸하기만 하다"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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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A씨는 "처음에는 또 사달라는 엄마 말씀에 화가 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단념이 된다."라며 "짝사랑 그만두라는 말이 있던데 맞는 것 같다. 위로해준 분들 모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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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마는 글쓴이와 언니를 키우느라 고생했지 않냐", "엄마에게 어떻게 괘씸하다고 하냐", "그런 마음을 가질 거면 선물을 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글쓴이를 지적하는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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