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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대호는 회당 출연료 단 4만 8천 원으로 제작비 절감에 큰 공을 세워 '2023 라스 어워즈'의 제작진 공로상을 수상했다. 그는 "게스트 출연 2번, 스페셜 MC 1번으로 총 3번 출연하게 됐다"며 "출연료는 4만 8천 원이지만 회사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참고로 그때 화제성 1위가 이제훈 씨였고, 난 2위까지 했다. 회사 발전에 일조를 했다는 마음으로 감사히 받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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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리고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우린 그냥 회당 출연료만 받게 되는데 집에서 촬영하면 '장소 대여료'라는 식으로 영수증 처리를 해줬다. 그런 식으로 많이 생각해 주셔서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혼날 줄 알았는데 신경을 많이 써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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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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