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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27일(한국시각) 영국 번리 터프무어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번리 원정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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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클롭은 승리 후 "환상적이네요"라며 한 마디로 소감을 표현했다. 이어서 "팔짱을 끼고 있을 수가 없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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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은 "이제 전반기가 끝났다. 승점 42점이면 기쁘고 멋진 결과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괜찮다. 아스널이 이겨도 승점 1점 차이다. 충분히 사정권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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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은 "우리는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그래도 우리는 더 많은 득점을 했어야 했다. 번리가 좋은 기회가 많았다"라며 아쉬웠던 점도 지적했다.
과거 첼시와 토트넘 사령탑을 맡았던 조제 무리뉴(현 AS 로마) 감독은 어차피 마지막 경쟁은 리버풀과 맨시티가 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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