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병원 안성기 병원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부가 지난 8월부터 추진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다짐하는 범국민 운동이다.
챌린지에 참여한 안성기 병원장은 '안녕(Bye)'이라는 의미의 손을 흔드는 동작과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해,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홈페이지와 공식 SNS(유튜브,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안성기 병원장은 "지난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이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친환경 캠페인의 뜻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며 "병원 내 다회용품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전 직원과 함께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는 친환경 활동을 실천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경영활동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안성기 병원장은 경상국립대학교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인 정재우 부총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황수현 병원장을 지목해 친환경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참여해 ▲냉난방기 등 노후설비 교체 ▲취약시설 안전·환경 개선 등을 추진해 에너지 절감을 통한 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수질오염 및 대기질 측정 ▲태양열 에너지 활용 ▲저녹스 버너 도입 확대 등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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