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승연의 친어머니와 친아버지가 53년 만에 만났다.
27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말미에는 세 사람이 53년 만에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고편에서 이승연은 아버지와 함께 어머니를 만나러 향했고, 이승연은 "아빠 지금 마음이 어떠냐"라고 물었다.
식당에서 친어머니가 들어오는 걸 본 아버지는 "네 엄마냐"라고 물었다.
아버지는 인터뷰에서 "처음보는 사람 같았다. 착잡했다"라고 이야기했고, 어머니는 "난 편안했다"라고 말했다.
또 이승연은 "딱 보고 서로 정리가 되면 엄마에게도 좋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어머니와 아버지만 남은 자리에서 아버지는 "돌이켜서 과거를 생각하면 다 기억을 할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어느 정도 하죠"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왜 일본에 갔냐. 왜 귀국을 안 했냐"라고 따져 물었고, 어머니는 "제가 남자가 있던 것도 아니고, 승연이 두 번째 생일도 다 했다. 그때 종철 씨는 뭐했냐. 다른 여자랑 같이 있지 않았냐. 내가 빠져 나온 건 내가 가장 아닌 가장이 되지 않았냐. 옛날 생각을 하나도 못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아버지는 한숨만 쉬며 안타까워? 다음주 본편의 기대감을 놈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