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테크커뮤니티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리그 9~10호골을 기록했다.
울버햄턴은 2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브렌트포드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앞서 있다.
황희찬은 멀티골을 넣고 있다. 최전방으로 나선 황희찬은 집중력과 날카로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1-0으로 앞선 전반 14분 리그 9호골을 넣었다. 브렌트포드의 백패스를 가로챘다. 골키퍼까지 제친 후 골을 넣었다.
황희찬의 두번째 골은 전반 28분이었다. 브렌트포드 프레켄 골키퍼의 킥을 토티 고메스가 헤더로 잘라, 앞으로 밀어냈다. 이 볼을 황희찬이 잡았다.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쳤다. 그리고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리그 10호골이었다.
황희찬의 맹활약 속에 울버햄턴은 전반 35분 현재 브렌트포드에 3-1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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