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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토트넘을 제치고 다시 4위 자리에 복귀했다. 반면 에버턴은 직전 토트넘전에 이어 맨시티전에서도 패하며 4연승 흐름이 순식간에 2연패로 뒤집혔으며 리그 순위도 1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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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맨시티는 4-2-3-1 전술로 맞섰다. 훌리안 알바레스가 최전방에 자리했고, 잭 그릴리시, 필 포든, 베르나르두 실바가 2선을 받쳤다. 3선에는 로드리와 마테우스 누녜스가 출전했다. 포백에는 네이선 아케, 마누엘 아칸지, 존 스톤스, 카일 워커가 자리를 지켰다. 골문은 에데르송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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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선제 실점 이후 에버턴을 몰아붙이며 만회를 노렸지만 쉽지 않았다. 전반에만 12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안으로 들어간 슈팅이 없었고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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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기세를 올려 역전까지 성공했다. 후반 16분 아케의 슈팅이 오나나의 팔에 맞으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알바레스는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맨시티가 리드를 잡았다.
결국 경기는 맨시티의 3대1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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