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뉴진스 사랑을 공개했다.
28일 아레나 옴므플러스는 '춘천의 자랑, 씨찬이 형 별명 다 파헤쳐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황희찬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황희찬은 '춘천의 자랑'이라는 키워드에 과거 뉴진스 민지도 춘천이라고 밝힌 바 있고, 이번에 뉴진스로부터 사인이 담긴 앨범을 선물받고 행복해했다.
그는 "이 앨범을 선물 받고 진짜냐고 계속 물어봤다. 제 이름을 써주신 거 보고 너무 기쁘고 노래도 많이 들을 수 있어 기쁘다"고 웃었다.
황희찬은 "토트넘 경기 때 구단에서 미리 신청곡을 받더라. 뉴진스 노래를 신청했다"며 "유럽 축구 경기장에서 케이팝을 듣는게 쉬운 일은 아닌데 국뽕이 차오르고 자랑스러운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뉴진스에게는 "감사하다는 말 밖에 드릴수 없는데, 건강하고 예쁘게 활동 많이 해달라"고 영상편지를 남겼다.
이날 황희찬은 팬들에 플러팅 한다는 지적에 "모태 솔로라 플러팅을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 알려주시면 한번 써보겠다"고 말?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득점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홀란드와 진한 포옹 영상이 공개되자 "과거 잘츠부르크 시절 동료였고 영국에서 다시 만나다 보니 각별한 마음"이라고 절친 사이임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재미있는 별명과 많은 사랑과 관심을 많이 받고 있고 감사드리고 있다. 좋은 모습과 재미있는 축구 보여드리려 노력많이 하고 있다. 더 좋은 모습 더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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