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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튜디오에는 초등학교 4학년과 7세의 두 딸을 키우는 엄마와 그 외할머니가 등장한다. 사춘기가 오려 하는 예민한 시기의 초4 금쪽이가 외할머니를 향해 날을 세우고 그 수위가 나날이 거세져 고민이라는 엄마. 외할머니에게 해서는 안 될 심한 욕과 공격적인 행동까지 보인다는데. 과연 금쪽이가 외할머니에게 이처럼 막 대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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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일상 영상에서는 금쪽이의 또 다른 문제행동이 눈길을 끈다. 가족들이 모두 잠든 늦은 밤, 방에서 나와 몰래 자극적인 음식들로 아침부터 밤까지 폭식을 일삼는 금쪽이. 뿐만 아니라, 팬시점에서 가격도 보지 않고 마구잡이로 물건들을 쓸어 담으며 충동구매까지 하는데. 금쪽이가 이처럼 욕구와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는 건 훈육의 부재 때문이라고 지적하는 오 박사. 반면, 엄마는 죄책감 때문에 아이들에게 허용적일 수밖에 없었다는데.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라는 엄마의 사연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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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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