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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부주장인 크리스티안 로메로도 쓰러졌다. 그는 24일 에버턴전에서 오른쪽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껴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예방 차원의 교체라 우려의 목소리는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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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로메로는 그다지 좋지 않다. 그는 정밀 검사를 받았고,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4~5주간의 결장이 불기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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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더 펜은 메디슨과 같은 날 부상했다. 이 경기에선 로메로가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아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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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 복귀 후 전력을 재정비한 토트넘은 최근 3연승으로 반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또 다시 부상의 저주에 빠졌다.
아시안컵은 첫 경기 2주 전 소집이 가능하다. 대한민국은 15일 오후 8시30분 바레인과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브라이턴전과 31일 본머스전을 치른 후 클린스만호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합류 시점은 여전히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손흥민은 상황에 따라 1월 6일 번리와의 FA컵까지 토트넘과 함께할 수 있다.
브라이턴전에는 센터백에 벤 데이비스, 에메르송 로얄 조합이 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 손흥민이 떠나면 데이비스가 '임시 주장'을 맡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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