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21일 한파 속 대구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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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은 연탄을 사용하는 취약계층 가구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2015년부터 꾸준히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참여해오며 대구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왔다.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는 총 669명의 직원이 참여해 후원금 1106만원이 모였으며, 취약계층에게 전달된 연탄은 약 1만3000장으로 대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구가 올 겨울 추위를 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올 겨울 최강 한파임에도 불구하고 경북대병원 임직원이 모여 직접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대구 중구지역 연탄 사용 가구에 전달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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