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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 애슬레틱지는 '올 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는 아스널은 수비진에 대한 우려가 있다.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티스 데 리흐트의 영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2022년 유벤투스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데 리흐트는 세계적 센터백이다.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진을 이끈 리더였다. 하지만, 김민재 영입 이후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아스널은 데 리흐트의 경기력을 여전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 아스널은 주리엔 팀베르, 토미야스 다케히로의 부상으로 수비진이 얇아진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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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쉽지 않긴 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월 김민재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김민재는 1월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대한민국 대표팀에 가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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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부상과 복귀, 그리고 또 다시 부상으로 이탈을 반복한 데 리흐트지만, 세계적 센터백이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의 주전 센터백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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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1월 겨울이적시장에 데 리흐트를 내주기는 쉽지 않다.
데 리흐트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아스널에 오게 되면, 수비 라인은 정말 탄탄해진다. 기존의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있는 아스널이다. 여기에 데 리흐트가 가세한다면 아스널의 중앙 수비는 주전과 백업, 그리고 로테이션에서 철옹성이 될 수 있다. 단, 관건은 데 리흐트가 부상에서 회복, 전성기 자신의 폼을 찾느냐가 중요하다.
김민재의 팀동료였던 데 리흐트가 주전경쟁에서 밀려, 아스널로 이적한다면 손흥민의 최대 '적'이 될 수 있다. 아스널과 토트넘은 격렬한 라이벌리를 형성하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에이스 리더이고, 데 리흐트는 아스널 후방에서 토트넘의 공격차단에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한다. 즉, 충돌이 불가피하다. 상당히 묘한 상황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데 리흐트의 아스널 이적은 많은 난관들이 포함돼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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