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쟁 액션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 김한민 감독, 빅스톤픽쳐스 제작)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최정상을 지키며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세대와 연령을 불문한 관객들의 마음을 관통하는 전율과 감동으로 호평을 이끌며 뜨거운 과몰입 입소문으로 흥행 중인 '노량'이 누적 관객수 265만9893명을 동원,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현재 극장가 최고의 흥행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노량'은 금주 내 300만 관객 돌파를 예고하며 압도적인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객들의 평 역시 개봉 이후부터 지금까지 전 세대를 관통하는 호평을 이끌며 진정한 입소문 영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중이다.
이와 같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노량' 팀은 이번 주 주말 30일, 31일 각각 나뉘어 경기, 서울과 대전, 대구 무대인사를 동시에 진행해 영화 사상 전무후무한 일정을 소화하며 관객들과 직접 만나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2014년 7월 30일 개봉해 1761만명이라는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대기록을 수립한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마지막 작품이다.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안보현, 박명훈, 박훈 그리고 문정희 등이 출연했고 '명량' '한산: 용의 출현'의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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