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리즈 시절을 되찾기 위해 모인 김준호, 임원희, 김희철, 최시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준호, 임원희, 김희철, 최시원 네 사람은 새해를 앞두고 과거의 미모를 되찾기 위해 뭉쳤다. 특히 최시원은 얼굴의 절반 이상을 수염으로 뒤덮은 충격적인 비주얼로 나타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시원은 꽃미남 데뷔 시절과는 180도 다른 모습에 "팬들마저 등을 돌렸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최시원은 40일간 애지중지 기른 수염을 즉석에서 밀겠다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는데, 40일간 기른 수염이 밀려나가는 것을 본 母벤져스는 "내 속이 다 시원하다"라며 칭찬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최시원의 모습이 어땠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이어 희철은 "평소 얼굴 피어싱을 해보고 싶었다"라고 고백해 이를 지켜보던 희철 어머니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고통을 호소하며 눈썹과 귀 피어싱을 한 모습으로 나타난 아들의 비주얼을 마주한 희철 어머니는 "쟤가 대체 왜 저러냐"라며 차오르는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희철 얼굴 피어싱 사건의 전말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준호는 여자친구 김지민이 제일 싫어한다는 코털 정리에 나섰다. 코털 전용 왁싱 젤을 콧구멍에 찔러 넣은 김준호는 잠시 뒤 예상 못 한 돌발 상황을 맞닥뜨렸다. 극강의 고통을 호소하며 눈물까지 글썽인 김준호는 "내 몸에 손대지 마!"라며 고함을 질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여자친구에게 점수를 따려다 긴박한 상황에 놓인 김준호를 보며 모(母)벤져스 역시 너무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데!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목이 집중된다.
리즈 시절을 그리워하는 '미우새' 아들들의 처절한 몸부림은 31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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