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지누션의 션이 아내 정혜영에 대한 변참 없는 사랑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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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션은 "결혼은 나만의 시간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거"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결혼은 나만의 공간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내가 평생 함께할 사람과 함께 하는 공간이 늘어 나는 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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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은 "결혼한지 7021일 만큼 혜영이와 함께 하는 시간과 공간이 늘어나서 나의 삶이 더 여유롭고 풍요로워졌다. 나는 오늘 더 행복해!"라며 벅차오르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션은 2014년부터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는 '대한민국 1도 올리기'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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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은 배우 정혜영과 2004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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