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대호 아나운서가 선미로 파격 변신했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2023 MBC 방송연예대상'이 전현무, 이세영, 덱스의 진행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오프닝은 김대호 아나운서가 리아킴과 함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개사한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빨간색 셔츠에 가죽 바지를 입고 짙은 메이크업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김대호는 웃음기를 빼고 진지하게 무대를 꾸몄다. 이때 독특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무대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김대호는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 이어 '24시간이 모자라. MBC가 부르면 어디든지 가야해. 4만원도 괜찮아. 48시간도 모자라'라면서 가사를 개사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MC 전현무는 "전형적으로 프리랜서 준비할 때 보이는 행보다. 저도 시상식에서 춤 추다가 프리랜서를 했는데 10년 전 모습이 떠올라서 뭉클했다. 김대호 씨 공연을 많은 분들이 즐겁게 보셨는데 덱스 씨는 신인상 경쟁자로서 보는 데 표정이 좀 애매했다"고 했다. 그러자 덱스는 "MC를 한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가문의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김대호 아나운서님 하는 거 보니까 '엄마 나 신인상 못 탈 수도 있을 것 같다. 지금 말하겠다. 엄마 사랑해'"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전현무는 "대본 그대로 할 줄은 전혀 몰랐다. 써있는 그대로 했다. 정말 깜짝 놀랐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저 사칭하셨죠?"...변우석, 직접 사칭범 잡으러 떴다 (놀뭐) -
이휘재, 4년만 복귀하자마자 MC석 차지...밀린 김준현 "형은 여기가 어울려" ('불후')
- 1.'무기력 4연패' 꼴찌 KIA, 이의리 또 흔들…'홈런쇼+테일러 첫승' NC 5연승 질주[광주 리뷰]
- 2.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
- 3.WBC 후유증인가? 10피홈런 시즌 한번도 없는데…하루 2방 → 6이닝 6실점, 이쯤 되면 심상치 않다 [수원리포트]
- 4."강민호가 다 했다!" 활짝 웃은 국민유격수 "힘보다는 자신감이 중요해" [수원승장]
- 5.2위 안양 정관장→3위 서울 SK→4위 원주 DB…KBL 순위 싸움,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