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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프닝은 김대호 아나운서가 리아킴과 함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개사한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빨간색 셔츠에 가죽 바지를 입고 짙은 메이크업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김대호는 웃음기를 빼고 진지하게 무대를 꾸몄다. 이때 독특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무대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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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전현무는 "전형적으로 프리랜서 준비할 때 보이는 행보다. 저도 시상식에서 춤 추다가 프리랜서를 했는데 10년 전 모습이 떠올라서 뭉클했다. 김대호 씨 공연을 많은 분들이 즐겁게 보셨는데 덱스 씨는 신인상 경쟁자로서 보는 데 표정이 좀 애매했다"고 했다. 그러자 덱스는 "MC를 한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가문의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김대호 아나운서님 하는 거 보니까 '엄마 나 신인상 못 탈 수도 있을 것 같다. 지금 말하겠다. 엄마 사랑해'"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전현무는 "대본 그대로 할 줄은 전혀 몰랐다. 써있는 그대로 했다. 정말 깜짝 놀랐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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