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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장범준은 딸 조아와 함께 그림 전시를 준비했다. 팬들이 입장하는 동안 심심하지 않게 하기 위해 대기 공간에 직접 그린 그림들을 전시해 두기로 한 것. 딸 조아의 그림도 함께 전시하려고 살펴보던 그는 "사인이 너무 감각적이다", "초코비를 데생했다는 게 재능"이라고 자랑하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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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평일소공연을 예고한 장범준은 딸 조아에게 공연장을 보여주며 "딸이 지금 방학이라서 아빠 뭐 하는지 보여주고 싶어서 (데리고 왔다). 내 옆에서 떨어지질 않는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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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장범준 딸 조아는 장래희망을 묻자 "패션 디자이너"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장범준은 "(또) 바뀔 거라 모른다"며 웃었다. 이어 조아가 다니는 학원에 대해 "축구, 수영, 태권도 다닌다. 건강이 행복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장범준은 2014년 배우 출신 송승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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