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이 단 둘이 오붓한 여행을 즐겼다.
29일 '도장TV' 채널에는 '도장부부 둘이 갔다.. 둘이 돌아오는.. 뭐 그런 여행.... ㅠ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도경완은 "지난 11월 어느 날 저희 부부가 단둘이 과감히 제주로 떠났다"라며 제주도 여행기를 공개했다.
도경완은 기내에서 장윤정에게 "지금 어디 가시죠?"라고 물었고 장윤정은 작은 목소리로 "제주도"라고 말을 아꼈다. 자막에는 "공공장소 대화 금지가 철칙임. 화난 거 아님"이라는 내용이 담겨 웃음을 안겼다.
제주도에 도착한 두 사람. 장윤정은 남다른 골프 실력을 뽐냈고 다음날에도 회로 두둑이 배를 채운 후 골프 실력을 뽐냈다. 도경완은 "나이스. 잘 쳤어!", "대박이다. 진짜 잘 친다"라며 장윤정을 응원했다.
도경완은 "얼마 남지 않은 2023년 저희가 저희에게 주는 선물 같은 여행이었다. 어러분 모두에게 그 어느 때보다 값진 갑진년 2024년이 찾아오길 바란다"라며 올해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도경완은 아들 연우, 딸 하영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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