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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드라마 '열녀박씨 결혼계약뎐' 배인혁은 우수연기상을 수상 한 후 "제가 평소에 존경하던 동료들 앞에서 이런 상을 받아서 영광이다. 일단 열녀박씨 감독님들 평소 촬영하면서 의지를 많이 했던 세영 누나 등 많은 배우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동생 그리고 할머니 이 사람들이 없었으면 제가 이 자리에도 없었을 거다. 제가 사랑하는 이 일을 하는 이유다. 너무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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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은 "작품을 마무리 할 때마다 캐릭터에게 많이 배우고 있어서 마음 한 켠이 부끄럽다. 촬영 현장에는 카메라 앞과 뒤에서 애써주시는 많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피땀눈물이 있다. 그 걸 대신해서 받는 상이라고 생각하겠다. 또 매번 카메라 앞에서 설 용기를 주시는 가족들 감사하다. 아주 진실되게 카메라 앞에서 숨쉴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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