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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는 '조선변호사' 우도환, '넘버스' 김명수, '연인' 남궁민, '오늘도 사랑스럽개' 차은우가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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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는 '꼭두의 계절' 임수향, '연인' 안은진, '연인' 이청아,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이세영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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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은 "이렇게 큰상을 수셔서 감사하다. 오늘 눈이 참 많이 오더라. 내일도 날씨가 흐리다는데 2023년 지는 해는 못 볼 거 같다. 1월 1일이면 몇 시간 차이지만 날씨가 맑아져서 해돋이는 선명하게 보실 수 있을 거 같다. 올 한해 많은 사람들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새해에는 좀 나아 질 거라는 말을 하늘이 해준 거 같다. 드라마로 치면 2023년의 작품 첫회 첫 신에서 해피엔딩이라는 걸 스포일러 해주는 것처럼 완벽한 2024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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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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