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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월 12월부터 2월 10일까지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참가하며, 12월 30일까지 대표팀에 합류해야 한다. 토트넘은 12월 30일부터 손흥민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우승에 도전하는 팀이기에 대회 마지막 결승전까지 손흥민의 복귀가 어려울 가능성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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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토트넘에 합류한 데이비스는 주장 손흥민보다도 오랜 기간 토트넘에 몸담았다. 토트넘 합류 이후 꾸준히 평가가 엇갈리며 토트넘 황금기의 주역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다만 데이비스의 올 시즌은 반전의 연속이다. 개막 전까지만 해도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며 토트넘에서의 경력이 마무리되는 듯했다. 하지만 미키 판더펜의 부상 이후 센터백으로 자리 잡으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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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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