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이서진이 50대로서 노안이 왔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는 '새해 인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점심 행사를 다녀왔다는 이서진은 "점심인데 갈라 디너였다"라며 다음 주에 미국으로 한 달 여행을 간다고도 전했다.
NFL 직관을 간다는 이서진은 눈을 빛냈다. 양세찬은 "한 달 너무 좋다. 예능인들은 한 달 쉰다는 건 자숙기간이다"라며 부러워 했다.
이서진은 "나는 차태현을 인정하는 게 예능, 드라마, 영화, 라디오 DJ까지 다 섭렵한 건 차태현 밖에 없는 거 같다"라며 칭찬했다. 이서진 역시 싫다면서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와 유재석을 빵 터지게 했다.
이서진은 평소 새벽 1~2시에 잠들어 아침 9시쯤 일어난다고. 이서진은 "주스랑 약을 챙겨먹고 운동을 하루종일 한다. 필라테스도 하고 PT 등도 받는다. 3시간 정도 운동한다. 그리고 병원을 가서 컨디션 체크를 한다. 50살이 넘으면 '여기가 왜 아프지?'하는 곳이 생긴다"라며 일상 루틴을
이서진은 "50대가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탄력을 잃는다. 일단 40대 후반이 되면 노안이 온다. 핸드폰 사이즈 보면 알 수 있다. 글씨도 크게 본다. 난 좀 빨리 와서 "라며 웃었다.
이서진은 "난 40대 전후반이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살만큼 살았고 어느정도 여유도 있다. 40대 초반까지가 제일 좋은 거 같다"라며 양세찬에 조언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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