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 출신 새나, 시온, 아란이 활동 의지를 밝혔다.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3인의 팬클럽은 최근 공식 계정을 통해 멤버들이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팬클럽 측은 "세 명의 멤버들은 건강을 회복해가면서 꾸준히 연습을 이어가고 있고, 새 소속사를 찾기 위해 노력 중에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음악활동을 유지해가려는 의자와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아티스트들이 되겠다는 희망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라며 "빠른 시일 안에 팬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나름의 최선을 다할 것이고, 조금 더디게 느껴지시더라도 믿고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지난해 6월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그해 8월에 기각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새나, 시온, 아란은 항고를 제기했지만, 법원은 10월 이 항고마저도 기각했다. 이 과정에서 나머지 멤버 키나는 항고를 취하한 뒤 다시 어트랙트로 돌아갔다.
어트랙트는 지난달 19일 세 멤버들에 대해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과 위약벌을, 전속계약 부당파기에 적극 가담한 더기버스, 안성일과 백진실, 3인 멤버들의 부모 등에게는 공동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각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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