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부천시정, 보건복지위원회)이 '제8회 대한민국 청소년희망대상'에서 국회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청소년희망대상'은 (사)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등이 후원한다. 청소년희망대상 선정심사위원회 전문가들의 1차 심의와 1051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온라인 투표단의 투표를 거친 결과,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국회의원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영석 의원은 ▲가족돌봄아동·청소년·청년 지원법, ▲학교밖청소년 지원법, ▲마약류 관리법, ▲학교폭력 예방법을 대표발의하고 통과를 위해 노력하는 등 청소년의 복지를 증진하고, 사회 안전망을 마련하는 입법과 정책 개선에 앞장서 왔다.
특히, 서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에서 처음으로 가족돌봄아동·청소년·청년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제정법을 대표발의해 아픈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서 의원은 법안 발의 후에도 가족돌봄청소년 당사자와 함께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와 2024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를 대상으로 가족돌봄청소년에 대한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학교밖청소년 지원체계의 빈틈을 메꾸는 '학교밖청소년 지원법', 청소년 대상 마약류 중독 예방교육 실시 근거를 마련하는 '마약류관리법',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내실화하는 '학교폭력예방법' 등 총 3건의 대표발의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며, 청소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이끌어냈다고 평가받는다.
서영석 의원은 "청소년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상이기에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울여온 그간의 노력을 알아주신 것 같아 보람차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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