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장범준이 콘서트를 긴급 취소했다.
장범준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작은 규모의 공연인데 암표가 너무 많이 생겼다. 방법이 없으면 공연 티켓을 다 취소시키겠으니 표를 정상적인 경로 외에는 구매하지 말아달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암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자 그는 "공연 티켓 예매를 전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추후에 좀더 공평하고 좋은 방법을 찾아 다시 공지하겠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장범준은 3일부터 2월 1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총 10회차로 단독공연 'ㅈㅂㅈ 평일소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이번 공연은 회당 50명의 관객이 입장할 수 있는 소규모로 기획됐으나, 2년 여만의 콘서트에 많은 관심이 쏠렸고 예매 시작 후 암표가 기승을 부리는 사태가 벌어졌다. 중고 거래 커뮤니티에는 정상가 5만 5000원의 3배에 달하는 금액의 암표가 등장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