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시상식 드레스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채널 '혜리'에는 '연말 시상식에 입고 갈 드레스 17벌 입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제됐다.
영상에는 연말 시상식을 위해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어보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혜리는 튜브탑, 걸을 때 편해야 하는 드레스를 원한다며 "제가 작년에 MC 했을 때 핑크 색깔, 완전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었었다. 골반 부분이 너무 타이트해서 걷지를 못하겠는 거다. 양옆에 (다른 사람 팔을) 잡은 다음에 총총 다녔다. 이번에는 걷기 편한 옷으로 골라봤다"라고 설명했다. 2022년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당시 지나치게 달라붙은 드레스 때문에 곤욕을 겪었던 것을 언급한 것.
혜리가 최종으로 선택한 드레스는 화려한 꽃장식과 레이스가 디자인된 검정색 롱드레스였다. 그는 "드레스가 너무 화려하니까 액세서리는 심플하게 했다"며 장신구를 착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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