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축구선수 이강인과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이 새해 첫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발리 여행설까지 조명되고 있다.
2024년 첫 열애설의 주인공은 이강인과 이나은이었다. 2일 더팩트는 "이강인과 이나은의 데이트는 축구 대표팀 숙소를 찾은 이나은의 승용차와 자택에서 이뤄졌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나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대표팀 경기를 앞둔 지난해 11월 14일과 15일 선수단 숙소가 있는 여의도 호텔 지하주차장을 찾아 이강인과 차량 데이트를 즐겼다. .또 경기 후에는 이나은의 집인 경기도 구리시 아파트에서 외출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하지만 이나은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지인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강인의 자택에서 여러 차례 만남을 가진 이유는 경기 티켓을 받기 위해서라고. 이강인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관계자도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며 사생활 관련 언급을 피했다.
글로벌 축구스타와 아이돌 출신의 열애설에 모든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이들은 초고속으로 열애를 부인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은 식지 않고 있다. 심지어 발리 목격담이 뒤늦게 조명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더욱 불을 지폈다. 지난해 6월 발리에 다녀왔다는 한 네티즌은 "발리의 노을보다 놀랐던 건 한국의 보물 이강인을 만났다는 것"이라며 "일행으로 보이는 아리따운 여성과 있었다. 개인적으로 휴식하러 왔을 텐데 민폐일 거 같아 아는 척은 안 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비슷한 시기에 "공항에서 일하는 친구가 이강인을 봤다더라. 동남아 중 한 군데로 휴가를 갔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나은 역시 지난해 9월 휴양지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삭제했던 것이 뒤늦게 알려지며, 이강인의 일행이 이나은이 아니냐는 추측이 생겨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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