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
지드래곤은 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이너 피스 이즈 더 뉴 석세스(Inner peace is the new success)"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내면의 평화가 새로운 성공이라는 글귀로 안정을 찾은 현재 심경을 대변한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마약 마녀사냥으로 곤욕을 치렀다.
경찰은 유흥업소 여실장 A씨의 진술을 믿고 지난해 10월 지드래곤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로 입건했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간이시약검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감정 결과 지드래곤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A씨 또한 "지드래곤이 마약하는 걸 본 적 없다"며 진술을 번복하면서 사건은 최종 무혐의로 결론지어졌다.
이후 지드래곤은 갤럭시 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 새 출발을 예고했다. 그는 마약 근절 활동과 사회적 약자 및 아티스트 후원 사업 등을 위한 재단 저스피스를 설립하고 3억원을 기부했다. 또 올해 신보를 발표하고 오랜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