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
지드래곤은 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이너 피스 이즈 더 뉴 석세스(Inner peace is the new success)"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내면의 평화가 새로운 성공이라는 글귀로 안정을 찾은 현재 심경을 대변한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마약 마녀사냥으로 곤욕을 치렀다.
경찰은 유흥업소 여실장 A씨의 진술을 믿고 지난해 10월 지드래곤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로 입건했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간이시약검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감정 결과 지드래곤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A씨 또한 "지드래곤이 마약하는 걸 본 적 없다"며 진술을 번복하면서 사건은 최종 무혐의로 결론지어졌다.
이후 지드래곤은 갤럭시 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 새 출발을 예고했다. 그는 마약 근절 활동과 사회적 약자 및 아티스트 후원 사업 등을 위한 재단 저스피스를 설립하고 3억원을 기부했다. 또 올해 신보를 발표하고 오랜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