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벗고 명예를 회복한 가수 지드래곤이 톱스타들과의 새해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일 새해를 맞아 톱스타 지인들과 함께 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부회장 임세령 커플,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정우성, 이민호 등이 있어 눈길을 끈다.
톱스타 지인들 가운데 선 지드래곤은 목도리로 얼굴을 감싼 채 힙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최근 마약 혐의를 벗고 명에를 회복한 지드래곤은 2024년 새해를 맞아 만든 자리로, '하트 날려요' 이모티콘을 더해 애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경찰 소환 조사도 받았으나 마약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결국 지난달 최종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이후 새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과의 계약 체결과 함께 마약 퇴치 등 공익을 위한 재단 '저스피스'를 설립하고 첫 출연금으로 3억원을 기부하는 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사필귀정' 'G-Dragon 드림팀 해단식'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힘든 시간 곁을 지켜주신 노력 잊지 않겠습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해단식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사진은 지드래곤의 법무법인팀 해단식 현장으로 지드래곤은 서로 박수를 쳐주거나 포옹을 나누며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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