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최동석 전 KBS 아나운서가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최동석은 "올해 첫 공식일정은 새로운 회사를 인수하고 새출발하는 아나운서 후배와 함께 했어요"라 알렸다.
이어 "회사 다닐 때 제 옆에 와서 팀장님!하며 고민 상담하던 아나운서는 이제 어엿한 대표님이 되었고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라 했다.
최동석은 "사무실에도 놀러가서 오랜만에 최기환 아나운서도 만났지만 같이 찍은 사진 한 장 없고 죄다 음식 사진 뿐...나는 음식 바라보면서 왜 이렇게
들떠있는 건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최동석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인 전 아나운서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하고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10월,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두 사람의 이혼을 두고 과거 글이나 영상들이 함께 언급되며 다양한 추측이 쏟아져 나오자 박지윤 측은 허위 사실을 게시하고 유포한 이들을 고소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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