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무협 판타지 액션 영화 '외계+인'(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2부가 영화를 완성하기 위한 제작진들과 배우들의 남다른 노력이 엿보이는 '3, 2, 1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개봉 8일 전부터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는 '외계+인' 2부가 배우와 제작진들의 열정을 담은 '3, 2, 1 제작기 영상'을 공개, 기대를 자아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387일간의 대장정 동안 펼쳐진 제작진과 배우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동훈 감독이 "이 영화는 수많은 주인공이 만들어가는 영화"라고 전한 만큼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의 활약은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리즈의 완결편인 '외계+인' 2부가 본격적인 클라이맥스를 예고하는 가운데,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는 도사 무륵 역의 류준열이 "우리가 궁금했던 비밀들이 착 풀리게 된다"고 전해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기존 멤버들부터 2부에 새로 등장하게 된 뉴페이스까지, 2배 더 강력해진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생생한 현장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이 보여줄 풍성한 연기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미래로 돌아갈 시간의 문을 여는 썬더 역의 김우빈이 마지막 장면에서 펼쳐질 대전투에 대해 "많은 이들이 힘을 합쳐서 싸우는 순간들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다"고 전하며 오직 극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짜릿한 카타르시스에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처럼 '3, 2, 1 제작기 영상'을 공개하며 대서사의 화려한 피날레를 예고하는 '외계+인' 2부는 전에 없던 볼거리와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로 관객들을 단번에 압도할 전망이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등이 출연했고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0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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