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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레코드'의 제작자이자 연출가인 김인성 엠스테이지 대표는 "코로나 19 팬데믹 시기를 거치고 나면서 많은 청년들이 꿈을 포기하고 살아간다"며 "극 중 인물 존, 스칼렛, 그리고 찰리를 통해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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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오픈런 공연으로 많은 재관람 관객을 모으고 있는 '런던레코드'는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는 감동적인 내용과 쉴 틈 없는 웃음, 배우들의 열정 어린 연기로 90분의 공연 시간을 가득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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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런던레코드'의 또 하나의 매력은 한국 작가가 창작한 런던 이야기에 영국 배우가 한국어로 연기를 한다는 것이다. '런던레코드'에서 찰리 역을 맡고 있는 배우 해리 벤자민 (Harry Benjamin)은 영국 런던 출신으로 요크 대학에서 연기연출을 전공하고 현재는 한국에서 광고, 예능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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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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