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찬방이 2월 설날 명절을 앞두고 인기 반찬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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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찬방에 따르면 반찬 설 선물세트는 밥도둑찬과 고기곁들임찬, 2가지다. 밥도둑찬 세트는 오징어와 낙지 젓갈, 양념 깻잎과 고추로 구성돼 있다. 고기곁들임찬 세트는 명이나물과 간장깻잎, 무말랭이, 알마늘장아찌 등 4가지다. 진이찬방은 그동안 정월대보름, 설날, 추석 등을 맞아 가정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를 선보여 왔다. 지난 정월대보름에도 6종의 나물이 들어간 보름나물과 부럼세트를 선보인 바 있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가정에서 반찬 재료를 사다 조리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다양한 반찬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저렴하면서도 품질좋은 반찬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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