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행복 회로를 돌리고 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토트넘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의 출전 가능성에 힘을 얻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아시안컵 출전으로 이탈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5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토트넘과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른다. 후반기의 시작점이다. 맨유는 전반기 20경기에서 10승1무9패(승점 31)를 기록하며 8위에 랭크됐다. 후반기 반전을 노린다.
변수는 1~2월 예정된 대륙별 국가대항전이다. 아시안컵(12일~2월 10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13일~2월 11일)이 동시에 열린다.
토트넘은 '캡틴' 손흥민이 아시안컵에 출격한다.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격한다. 맨유는 오나나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격 예정이다. 다만, 오나나의 카메룬 대표팀 합류 일정을 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카메룬 축구대표팀과 오나나 합류 시점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오나나가 토트넘전에 출전할 수 있다. 맨유는 엄청난 힘을 받았다. 토트넘은 손흥민 뿐만 아니라 미드필더 두 명이 국가 대표팀에 합류했다. 토트넘엔 큰 타격'이라고 했다. 토트넘은 리그 20경기에서 12승3무5패(승점 39)를 기록하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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