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와 축구 국가대표 설영우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팬들은 이들이 커플 아이템을 사용하고 있으며, 양예나가 설영우의 경기를 응원하고, 설영우는 뒤꿈치 부분에 '예나(YENA)'라는 글씨가 새겨진 축구화를 착용하는 등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양예나 소속사 스타베이스엔터테인먼트와 설영우가 몸 담고 있는 울산HD 모두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이다.
2000년생인 양예나는 2015년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해, '봄의 나라 이야기', '라라리라라' 등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그러나 에이프릴은 멤버들이 이현주를 집단으로 괴롭혔다는 폭로로 활동을 중단한 뒤 2022년 해체했다. 멤버들은 이현주를 왕따 시킨 적 없다고 맞섰지만 대중은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98년생인 설영우는 울산 HD소속 수비수로 제18회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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