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그루가 새해에도 운동하는 건강한 삶을 자랑했다.
4일 한그루는 "새해에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살기! 운동하고 먹고 기도하며 사랑하라"라며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이라고 소망했다.
이와 함께 한그루는 체성분분석표(인바디)를 공개했다. 현재 한그루의 체중은 43.1kg으로 표준 이하로 확인된다. 골격근량과 체지방량, BMI도 모두 표준 이하. 반면 기초대사량은 표준이상으로 평가돼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한그루는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도 공개했다. 키 163cm에 43kg의 마른 몸매이지만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 덕분에 탄탄한 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한그루는 18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출산 후 계속 살을 못 뺐다는 그는 "키가 163cm인데 계속 58~59kg이 나갔다. 계속 독박육아를 했는데 쌍둥이다 보니까 사실 살 뺄 생각을 못 했던 거 같다"며 "마지막에는 거의 60kg까지 나갔다. 그때쯤에 우울증이 한번 왔다"고 털어놨다.
한그루는 "그쯤에 내 인생에도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되면서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며 식단과 함께 운동을 2~3개씩 하면서 관리한 덕분에 마침내 1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그루는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쌍둥이 자녀는 한그루가 양육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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