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과 축구선수 이강인의 열애설이 오버랩된다.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와 축구선수 설영우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예나도 긍정도 부정도 아닌 입장을 내놨다.
4일 양예나 소속사 측은 오늘(4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양예나와 설영우의 열애 의혹이 퍼졌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커플템을 착용했다는 내용의 글과 관련 사진을 공유하며 연인 사이라고 추측했다. 사진에는 양예나와 설영우가 동일한 핸드폰 케이스와 모자 등을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축구팬은 설영우가 자신의 축구화에 'YENA'를 새겼다며 관련 사진을 공유하기도. 또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았을 거다. 티나게 커플템을 착용 중인데 이건 그냥 알아달라고 자랑하는 거 아닌가"라는 글과 목격담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열애설이 불거졌던 이나은과 이강인을 설영우가 이어준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이나은과 이강인, 양예나와 설영우 모두 각각 에이프릴 출신, 축구선수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
앞서 지난 2일 한 매체는 이나은과 이강인이 지난해 11월 차량 데이트 등을 통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나은 측은 "두 사람은 지인 사이"라는 입장을, 이강인 측은 "선수의 사생활이다.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라며 다소 애매한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이후에도 발리 여행 목격설과 관련 사진이 퍼지며 열애설은 쉬이 잠재워지지 않았다.
최근 많은 스타들이 열애설이 불거지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 사생활 멘트는 열애설 신종 대처법으로 주목받았다. 새해 열애설을 장식한 이나은과 이강인, 양예나와 설영우도 비슷한 노선을 타 눈길을 끌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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